아시아에서 유서 깊은 역사가 있는 무속신앙인인 그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어떤 행위를 통해 신의 세계나 악령 또는 조상신과 같은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적인 교류를 하며, 
그에 의하여 점복, 예언, 병을 치료하는지 궁금하기에 충분했다.
신병에 의해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어가는 과정과 모시는 신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초자연적 존재와 교류하는 삶을 사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삶을 위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우리가 아는 종교적 형태와 많이 다를 것이다. 그래서 샤머니즘, 
초자연적 영역의 사람들 삶 속에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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